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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bala입니다. 이 글에서는 토트넘의 감독에 대한 이슈에 대해 적어볼 까 합니다.
불과 이틀도 채 되지 않아서 토트넘 감독 후보였던 파울로 폰세카 및 젠나로 가투소 모두 선임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영국 언론 및 유력지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폰세카의 경우 토트넘 부임이 유력했으나 토트넘이 갑자기 선임하지 않을 거라고 연락을 취했다는 소식이 있는데요. 당시에 젠나로 가투소가 피오렌티나 부임 22일 만에 물러난 타이밍과 맞물리는 것을 보아 토트넘은 가투소 선임에 더욱 추점을 맞춘 것으로 보입니다. 파라티치 단장이 폰세카 보다는 가투소 선임이 더 이점이 있는 것으로 보는 것 같네요.
토트넘의 경우 무리뉴 경질 이후 여러 명의 감독들의 부임 이슈가 있었습니다. 율리안 나겔스만, 한지 플릭, 안토니오 콘테 등의 감독과 접촉이 있었다는 소식도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토트넘은 아직도 라이언 메이슨 감독대행으로 시즌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은 토트넘은 포체티노와 무리뉴 사임이 최악이었다고 보도하기도 했죠.
감독 선임에 따라 손흥민과 케인 같은 선수들의 이탈에도 영향이 있을 수도 있죠. 특히 케인은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0%가 아니기에 감독 선임이 케인 잔류에 있어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감독을 하루빨리 선임하고 시즌을 준비하며 케인 잔류에도 힘을 써야 하는데, 현재까지 행보를 보면 죽도 밥도 안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토트넘 팬분들 입장에서는 답답할 듯 합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구요. 다음 글에서 알찬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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