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tt-body-page" class="theme_red">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현재까지 나오는 이적설 이슈들 정리

이적설

by ybala 2021. 6. 24. 00:10

본문

728x90
반응형
SMALL

안녕하세요 ybala입니다. 오늘은 해외축구 이적설에 대해서 쭉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먼저 김민재- 포르투입니다.

헤코르드라는 포르투갈 관련 소식 공신력은 탑이라 볼 수 있는 언론인데요, 이 헤코르드가 포르투는 베이징의 김민재 영입을 고려 중이라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이전에는 유벤투스와 링크가 있었던 김민재도 포르투에서 경쟁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고 느낀 것인지 포르투 이적에도 관심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포르투는 챔스에도 꾸준히 출전하는 만큼 명문 팀이고, 김민재 선수는 유럽 무대를 경험하며 축구선수로써의 레벨을 올리고 더욱 큰 팀으로 이적할 기회를 만들 수 있어 서로에게 좋은 이적이 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스털링의 이적설입니다. 맨시티 소속의 스털링의 이적설이 돌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맨시티에서 태도 문제도 없었고 물론 임팩트 있는 실수가 몇 번 있었지만 정상급 윙어로 취급 받는 스털링입니다. 뒤에서도 언급하겠지만 맨시티는 케인 영입 비드를 시작한 상황인데요. 맨시티는 토트넘에게 현금+선수 옵션을 제시할 때 그 선수 중 한 명이 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해리 케인-맨시티 이적설입니다. 현재 케인은 우승 트로피를 원해 우승 가능한 상위 클럽 이적을 요청했는데요. 이에 맨시티가 영입 제안을 시도했습니다. 현재 토트넘 레비 회장은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축구에는 절대라는 것은 없죠. 불가능한 것은 아니나 케인은 토트넘과 장기 계약을 맺었고 토트넘에 대한 애정이 있습니다. 레비 회장이 맨시티보다 더 유리한 입장이기에 이적할 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의견이 갈리는 상황입니다.

 

다음은 라파엘 바란-맨유, 첼시입니다. 바란은 현재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일부 팬들은 레알에서 이룰 것을 다 이루어 번아웃이 온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도 합니다. 이에 맨유와 첼시가 움직였는데요. 맨유는 수비진에 여전한 불안감이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수비 보강이 필수적인 상황이죠. 첼시의 경우 티아고 실바 등 경험있는 센터백 영입을 통해 쏠쏠한 재미를 보았기 때문에 경험 있는 젊은 수비수인 바란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이적 오피셜 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데파이, 아구에로-바르셀로나, 바이날둠-파리, 부엔디아-아스톤 빌라, 찰하노글루-인터 밀란, 하키미-인테르 (99% 확정), 라시차-노리치 시티이고, 이적설은 이삭, 홀란드,라이스-첼시, 칼버트 르윈-레알 마드리드, 블라호비치-토트넘, 산초-맨유, 첼시 등이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에 더욱 알 찬 정보로 찾아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LIST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