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스페인 월드컵 우승멤버 토레스, 현역 은퇴 발표
안녕하세요, ybala입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우승 멤버 중 한 명인 '엘니뇨' 페르난도 토레스(36세)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01년에 at마드리드에서 데뷔한 토레스는 리버풀, 첼시, ac 밀란, at 마드리드 등의 유럽 팀들에서 프로생활을 이어나갔으며 있으며 18/19 시즌부터 일본의 사간 도스라는 프로팀의 9번을 달고 뛰었습니다. at마드리드에서 뛰던 토레스는 2007년, 당시 리버풀 감독이었던 라파엘 베니테즈의 눈에 들어 리버풀에 입단하게 됩니다. 리버풀에 입단한 토레스는 데뷔전에서 첼시 상대로 데뷔골, 챔피언스 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 상대 4:0 대승을 거두는데 큰 공을 세우는 등 서서히 epl의 간판스타로 자리 잡게 됩니다.(이때 금발의 토레스는 epl 외국인 선수 ..
오피셜
2019. 6. 21. 20:26